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22화 - 최종회, 작은 손바닥
원작을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보자면...
1기가 끝나고 상당히 의문스러웠던, 환상세계와의 관계와 그 의미에 대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,
또한 1기 오프닝과 엔딩의 의미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.

갑자기 과거로 회귀하길래 좀 멍했는데...;
원작을 해보신분들의 이런저런 리뷰를 보니, 그제서야 좀 납득이 되더군요.

후반부에 후코가 나오는 부분을 좀 줄이고, 빛구슬에 대해 좀 더 친절한(?) 부연설명이 있었다면,
순수 애니파(?)에게 그 기적이 좀더 쉽게(?) 납득되지 않을까...란 생각이 들었습니다.

그 동안 참아왔던(?) 원작 네타들을 보니, 이건 뭐 무한 루프도 아니고...;
이정도로 표현한것도 다른 여타 미연시 게임원작 애니에 비하면,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...;

결국 작은 기적에 의해 구원받은 토모야...
어찌보면,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작은 기적의 연속이기도 합니다만...;

뭐, 어쨌든 애프터 스토리는 "우시오 에피소드" 만으로도 저에게는 합격점.


덧. 아메리칸 스타일(?)의 코토미짱...좀 신선하면서도, 파격적인듯.
by 모에요소 | 2009/03/13 23:10 | 애니메이션 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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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겨울 at 2009/03/13 23:18
오카자키 가족의 행복에 브라보!!
안습의 쿄우 + 루트 관련 캐릭터에게 안습의 술을...ㅠ_ㅠ/
Commented by 水銀燈 at 2009/03/14 01:48
저도 코토미 보면서 뭐 !?
이랬다죠 ㅋㅋ
Commented by 안셀 at 2009/03/14 10:13
1기에도 후코 루트를 전체 시나리오의 4분의 1 씩이나 넣어서 다른 히로인들 분량을 줄이더니..
마지막화에서까지 후코 쿼터력을 발휘하는 감독..ㅠ_ㅠ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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